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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엘라 & 프레이
저택에 홀로 있는 유령 프레이 도련님과 피아노 가정교사 브리엘라의 호러 로맨스~를 컨셉으로 작업햇어...
불면증 프레이 도련님은 브리엘라의 연주를 듣고 잠이 들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돼.
그래서 피아노 가정교사 공고를 냄.
맨 처음엔 브리엘라도 이게 뭔가 싶고 프레이도 오리진과 다르게 본인의 욕망과 집착을 숨기지 않고 은근슬쩍 드러내서 넘 좋앗음
결국 브리엘라는 프레이에게 홀려서 영원히 저택에서 함께하기로 해..
이건 료님이 써준 글도 봐야 진짜 최종_최종_최조의_완성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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