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나이19
- 성별M
- 키178
- 체중57
- 생일12월 10일
- 시대청동기
- 국적해부족
기타사항
- 취미다도
- 좋아하는 것꽃차, 과일, 검, 독서, 밤산책
- 싫어하는 것제멋대로인 사람
프로필
[예의바른 도련님/ 상냥한]
청년으로 자란 소년은 여전했다. 본인 스스소 습관적인 예의라고는 하지만, 이미 몸에는 확실히 베어버린 듯.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그 버릇은 버릴 수 없었는 듯. 그래서 그런지 그의 평도 여전했다. 린 가의 예의바르고 친절한, 다정한 도련님. 관습과 관행, 예의범절에 관해 엄격한 면은 조금 누그러졌을지도.
[ 조금은 충동적인 / 솔직한 / 변화 ]
스스로 표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쁘면 기쁘다, 슬프면 슬프다. 화가 났다던가, 쓸쓸하다던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배우고 있다. 처음 만났을 때 처럼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듯하거나, 불안정한 부분은 많이 사라졌다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그런 평도 주변에서 듣기도 했다. 타인을 배려하고, 조금은 물러나는 점은 여전하다면 여전하다. 바뀌지 않는 것을 보니 본인의 천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그리고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 부분도.
감정을 표현하려고 하다보니 조금은 감정적인 사람이 되었다. 무언가 충동적으로 행동하거나,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가게 되었다던가, 하는. . 거기다 나이에 맞지 않게 어리광이 늘어난 느낌이라고 한다. 본인도 조금 곤란하다고
[ 냉정한 / 무관심 ]
청년이 변화하였다 해도 선은 여전했다. 타고난 무관심도 바뀌지 않았다. 회도에서 지낸 아이들에게 정이 들었다고는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아는 정보는... 그닥 많지 않았다. 여전히 언젠가 헤어질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기타
一. 소년에서 청년으로 자란 그의 외모는 여전히 단아하고 청조한 미인상이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조금은 남성스러워졌다고 본인은 생각하지만, 결론적으로 중성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 검은색의 머리카락은 윤기와 탄력이 넘쳐 부드럽게 허리로 흘러 내렸으며, 붉은 색의 눈동자는 맑았다. 눈 위에 그려진 붉은색 눈화장과 입술 밑의 점. 가늘고 긴 속눈썹 등, 하나하나 뜯어봐도 전부, 여전히 '아름답다' 라고 밖에 표현을 하지 못한다.
二. 삼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위로 6살이나 쌍둥이 형님과 누님이 있으며, 어머니는 헤이화를 낳고 돌아가셨다.
- 누님은 헤이화가 10살이 되던 해, 해 부족의 다른 귀족 가문과 정략결혼을 하여 외가인이 되었다. 누나와의 교류는 편지로 지속되고 있지만, 어렸을 때 처럼 원하는 때에 만나지 못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하다. 거기다 최근엔 건강 악화로 인해 연락이 거의 단절된 상태였으나 연락이 닿았다. 누님은 헤이화가 17살이 되던 해 폐병으로 돌아가셨다.
三.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는 일은 거의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부드럽게 미소를 짓고 있는 표정은 습관적이라고 한다.요즘은 진심어린 미소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으며, 다양한 얼굴표정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四. 발화점이 높아졌다. 예전이라면 웃고 넘어갈 일에도 화를 내거나, 신경질을 부렸다. 약간의 조울증으로 의심되기도 하다. 본인은 잘 모르지만. 성격적인 부분에서 그릇이 작아지고, 용량도 줄었다.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잘 받아 두통과 불규칙한 수면은 달고 살았다.
五. 헤이화는 눈치가 빠른 것도 여전하다. 아마도.
六.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의 표현이 명확해졌다. 아직도 표현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스스로의 족쇄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는 중이다. 참고로 그가 좋아하는 것은 꽃차, 과일, 검, 독서, 그리고 밤산책. 싫어하는 것은 제멋대로인 사람.
七. 밤 하늘의 별이 잘 보이는 날이면 두 손을 모아 기도를 하는 습관이 있다. 어머니와 누님을 위해 기도를 올리고 있다. 부디 천신님의 가호를 받아 좋은 곳으로 가셨길.
八. 겨울에 태어났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다. 가을이 지나 겨울이 시작될 쯔음엔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뼈가 가늘고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한 편인 것도 있지만, 추위가 시작되면 그를 밖에서 보긴 어려워진다. 방 안에서 이불과 한 몸이 되어 김밥이 된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잔 기침이 늘었다. 조금만 기온이 바뀌어도 감기에 쉽게 걸리곤 했으며, 체력도 예전보다는 많이 약화되었다. 스스로도 원인을 알았다. 이제 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동기들과 한 약속들이 남아있으니까. 건강해져야지.
九 정식 가주가 된 형을 보좌하려 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린(銀)에서 겉도는 중이다. 벗어나지도 않지만, 남아 있으려고도 하지 않는 애매한 상태.
十. 원래부터 부족간의 동맹을 달가워하는 편은 아니었다. 사는 방법도, 신념도 다른 부족끼리 어떻게 화합을 잘 이룰까, 하는 생각을 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취하는 쪽. 그래서 정치적으로 부족과 부족간의 믿음은 전혀 없는 편. 무조건 해부족의 이득과 린(銀)가문의 이득만을 우선 순위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편이다. 하지만 정치적인 문제가 엮이지 않은 사람 대 사람으로써는 믿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회도에서 같이 있던 동기들은 더더욱.
린(銀) 가문
검이라는 무기 제작으로 부와 명성을 쌓아올린 가문. 하지만 현재는 무기를 만드는 것 뿐만이 아니라 제사 때 사용하는 청동검을 수호하는 것 또한 사명으로 여기는 가문이다. 대대로 내려오는 청동검은 옛부터 가문에 내려오는 가보 중의 가보이며, 가주가 아닌 이상 어떤 이라도 함부로 보지 못한다.
신에 대한 믿음이 굳건한 편이며, 가문 내 결속력이 좋은 편. 그들은 가문의 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향이 있으며, 스스로 린(銀)인 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편이다. 또한 가문 내 전통과 규율이 엄격하다. 직계와 방계의 서열구분, 처첩, 아들과 딸, 첫째와 둘째 등 구분이 분명해 차별이 존재한다.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는 사실이며, 친인척간의 혼인도 적지 않은 모양.
대대로 손기술이 좋아 '장인'이라는 칭호를 물려받지 않은 적이 없다. 다른 것은 몰라도 '검'에 대한 열정은 감히 불(火)만으로 비유할 수 없다. '검' 만큼은 완벽함을 추구한다. 재료, 도구, 문양 그 모든 것을. 검을 위해서라면 새로운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철기 수용에 적극적이었던 일족 중 하나며, 개발에 가장 앞장서가고 있는 가문이다.
'장인' 이라는 이름을 물려받을 때, 본인이 사용했던 이름을 자신의 피로 나무 패에 세겨 불에 태우고 과일주를 마시는 관습이 있다. 이것은 앞으로 가문의 번영과 청동검 수호를 위해 살아가겠다는 조상들에 대한 맹세이자 약속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검을 지키고 수호하는 사명을 가진 이상,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자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검을 손에 쥐게된다. 검술에 소질이 있든, 없든 기본적인 검술 교육은 다 받도록 하는 것이 규율. 검 제련술에 관한 교육도 어렸을 때 부터 시킨다.
구성원은 홍옥을 떠올리게 하는 붉은색 눈동자와 꽃같은 아름다운 외모가 특징적이다. 실제로 이름을 지을 때 꽃의 이름을 따 짓기 때문에 린(銀)의 저택을 '붉은 꽃밭' , ‘양귀비’ 이라고 비유하기도 한다. 하지만 미인박명, 이라고 하던가. 이상하게 대부분 요절한다고 한다.
전 가주는 린 지안리쿠(向日葵) 으로 헤이화의 아버지이다.
현 가주는 린 유에화(月花)로 헤이화의 형이다.
비설
오랜 근친으로 인해 확률적으로 폐와 기관지 기형이 생겨난다. 그렇지 않더라도 선천적으로 폐가 약했기 때문에 오래 살지 못하고 단명을 하는 것. 감기에 쉽게 걸리며, 나이가 들 수록 다른 이 보다 몸이 약해지기 쉽다. 작은 병도 큰 병으로 돌아오며, 결국 죽는 것.
- 린 헤이화는 기관지에 기형이 있지만 크게 문제가 될 만큼의 기형은 아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 수록 이것 때문에 건강이 나빠질 확률은 크지만, 나아질 가능성은 없다.
- 현재 몸 상태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체력도 현저히 떨어졌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발작도 올 수 있을 정도로 나빠진 상태. 그 스스로도 알고 있지만 이것을 해결 할 방법은 없다. 그저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만 할 뿐.
관계
:: 해부족과 바다부족. 같은 졸업생이지만 서먹하기만하다. 친구는 아닌데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도 아닌 애매한 사이... 근데 거의 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